충남혁신센터, 印尼 반둥시에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자 연내 선정

충남혁신센터는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4차 한인니 공동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혁신센터는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제4차 한인니 공동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 있는 서자바 주청사인 게둥사테의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사업자를 연내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이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연말까지 충전소 구축사업을 수행할 공급업체를 선정히고 구축 프로젝트 수행조직이 꾸려지면 내년에 본격적인 현장 인력 투입과 기자재 공급을 진행, ODA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다”고 말했다.

충남혁신센터를 이를 위해 지난 13일 '제4차 한·인니 공동작업반 회의(JWGM)를 개최하고 공동작업반 회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관세청,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 수행팀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김재준 충남혁신센터 대표 직무대행은 “이번 공동작업반 회의가 본격적인 사업 착수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자 양국 전문가와 실무진이 모여 다양한 의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고, 이 같은 참여기관의 관심과 노력이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