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모바일서비스 대상]티니어, 날씨 앱 '첫화면날씨'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글로벌 앱으로 성장
[2025 모바일서비스 대상]티니어, 날씨 앱 '첫화면날씨'

티니어(TNEAR·대표 이진영)의 날씨 어플리케이션 '첫화면날씨'가 전자신문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모바일서비스 대상' 날씨 앱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첫화면날씨'는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바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날씨 서비스로, 앱 실행 없이도 현재 기온·미세먼지·자외선 지수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특히 '어제 날씨와 비교' 기능으로 시간대별 날씨 변화를 비교할 수 있고, 기온별 옷차림 추천, 생활·보건 기상지수, 날씨 알림 등 실용적인 기능이 이번 시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령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장마철에는 첫화면날씨를 통해 실시간으로 강수 예보를 확인하면서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등 대비를 할 수 있다. 또 지역별 강수 예보를 통해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목적지 날씨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홍수, 산사태 등 기상 경보 및 재난 알림을 통해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첫화면날씨는 2017년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티니어를 IT업계의 강자로 성장시켰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첫화면날씨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티니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날씨 서비스를 중심에 두고 사람과 관련 서비스가 연결돼 가치를 주고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편의성과 정확도, 신뢰도를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전문 날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티니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사용자 중심의 기술혁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모두가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