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티머니 앱에서 충전된다

티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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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대표 김태극)가 '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충전, 사용정지, 이용내역 확인까지 모두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역사 내 무인 충전기에서 충전 후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충전과 이용 기간 연장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실물 기후동행카드 이용내역과 하차 시 미태그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티머니는 '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오픈을 통해 환불 절차도 간소화 했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사용정지' 후 홈페이지에서 환불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김영주 티머니 상무는 “'모바일티머니 실물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