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 청소년 PM 안전교육 개시…수료증 제도 도입

지쿠, 청소년 PM 안전교육 개시…수료증 제도 도입

지쿠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개인형 이동수단(PM)·전기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교육은 12월 4일 목포 목상고에서 진행되며, 향후 전국 학교로 확대된다.

교육은 △PM 구조 이해 △교통법규·주행 수칙 △사고 예방 △주행 체험 등 이론·실습 병행 방식으로 구성된다. 시험 합격자에게는 양 기관 명의의 PM 안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PM 전용 운전자격 제도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쿠는 수료증 보유자 혜택도 마련해 청소년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종수 지쿠 대표는 “PM 이용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이용 습관과 안전문화의 정착”이라며 “청소년부터 안전하게 배우고 인증받는 구조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책임 있는 이용 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