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세가라 발리, 단기 여행객 위한 오션뷰 레지던스 선보여

사진= 아야나 세가라 발리(AYANA Segara Bali)
사진= 아야나 세가라 발리(AYANA Segara Bali)

발리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통합 리조트 단지 아야나 발리(AYANA Bali) 내에 위치한 아야나 세가라 발리(AYANA Segara Bali)가 단기 투숙객을 위한 ‘오션뷰 레지던스(Oceanview Residence)’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장기 체류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던 공간으로, 올해 7월부터 단기 예약이 가능해지며 여행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숙박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오션뷰 레지던스는 아야나 세가라 발리와 연결된 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출입로를 통해 접근 가능한 독립적 공간으로 설계됐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30만 평 규모의 아야나 발리 통합 리조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야나 발리에는 14개 이상의 수영장, 30여 개의 레스토랑,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야나 스파(AYANA Spa), 사카 박물관(Saka Museum), 아야나 팜(AYANA Farm), 가족 맞춤형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오션뷰 레지던스는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는 바다 전망의 오픈형 거실, 다이닝 공간, 풀 키친, 세탁기·드라이어, 워크인 옷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 체류에도 적합하다. 루프탑 수영장 2곳을 이용할 수 있고, 레지던스 전용 로비와 리조트 내 전용 차량 서비스가 제공된다.

2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는 두 개의 침실과 욕실, 다용도 서재 공간, 정원, 전용 주차 공간을 포함한다. 2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 위드 풀(With Pool) 타입은 오션뷰 선데크, 테라스, 울타리 정원, 전용 수영장을 갖춰 한층 더 프라이빗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오르다노 파지올리(Giordano Faggioli) 아야나 발리 총지배인은 “오션뷰 레지던스의 단기 숙박 전환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발리의 전통적인 감성과 현대적 럭셔리 감각을 조화시킨 공간으로, 가족과 커플 고객 모두에게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세심한 환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