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2025년 조합 송년회 성황리 개최

유공자 포상과 내년 전망, AI 특강으로 한해 마무리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41개사 50명 조합원 대표들이  모여 송년회 열었다. 자료=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41개사 50명 조합원 대표들이 모여 송년회 열었다. 자료=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정한성, 이하 조합)은 11월 26일 조합 입주건물 내 3층 대회의실에서 진합 이원준 사장 등 총 41개사 50명의 조합원 대표들이 참여,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한성 조합 이사장은 “금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으며 그 역경을 슬기롭게 버티고 있는 대표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내년에도 어려움은 지속되겠지만 지혜를 짜고 협력해 헤쳐나간다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전 조합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각사의 사업 건승과 파스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은 금년 한해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사의 성장을 위해 공이 큰 유공자 포상도 진행, 자동차 파스너 전문 제조업체인 ㈜서울에프엔디 박경동 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송년회 행사에서는 박소영 포스코 선재판매그룹장의 '26년 철강시장 전망 및 포스코 대응전략'과 조합원사 ㈜쓰리뷰 김희명 사장의 'Data, AI, 혁신기술로 ESG까지'의 특강을 진행했고, 최근 우리 파스너산업을 둘러싼 고관세, 고환율, 중국산 제품 시장잠식 대응 등이 화두로 관심을 끌었다.

이상목 기자 mrls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