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 신세계강남에 브랜드 체험형 수면 공간 선보여

덕시아나. 사진=덕시아나
덕시아나. 사진=덕시아나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Duxiana)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926년 스웨덴 말뫼에서 시작한 덕시아나는 오랜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신체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도하는 '2단 엔들리스 스프링 구조'와 '파스칼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이러한 대표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실감형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네이키드 덕스베드(Naked Dux Bed)'에서는 내부 스프링 구조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스칼 시스템 익스피리언스 랩(Pascal System Experience Lab)'에서는 개별 모듈 조절 방식까지 체험할 수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덕시아나의 5가지 주요 모델을 직접 누워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RE런칭된 플래그십 모델 '익스클루시브(Xclusive)'(최대 1억 6000만원대)도 전시된다. 해당 모델은 퓨어 애닐린 천연 소가죽과 다이아몬드 패턴 퀼팅을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 최고급 사양으로, 덕시아나의 제작 기술이 집약된 대표 제품이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베딩 존(Bedding Zone)'에서는 프리미엄 침구와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침실 스타일링 제안을 제공한다.

덕시아나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정비를 넘어, 덕시아나가 10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수면 기술의 본질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리뉴얼된 덕시아나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