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와 숙명여대는 관련 학과와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디자인 분야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학 협력을 추진한다.
르노코리아는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전동화와 미래차 인재 양성 전략 일환으로 2023년부터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르노그룹 내 전동화 생산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동아대·부산대와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화여대·인하공업전문대·국민대 등과도 미래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