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지역·대학이 함께 성장…서울형 RISE 우수사례 한자리에”

[에듀플러스]“지역·대학이 함께 성장…서울형 RISE 우수사례 한자리에”

서울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연구원(서울RISE센터)과 서울 RISE 일반대학 사업단 협의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서울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 RISE 사업 일반대학 협의회 성과포럼'을 열어 11개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시와 서울RISE센터, 26개 참여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울형 라이즈의 첫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에듀플러스]“지역·대학이 함께 성장…서울형 RISE 우수사례 한자리에”

먼저 김장현 서울RISE 일반대학 협의회장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산학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26개 대학이 참여한 협의체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서울형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도모하고 대학 간 강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성 서울RISE센터장은 올해 수행된 11개 단위과제의 성과가 서울형 대학혁신 플랫폼 구축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황 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연세대) △글로벌 산학협력선도(고려대) △첨단 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한양대) △미래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서강대)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국민대)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성균관대) △창조산업 인재 양성(세종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숭실대)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한성대) △서울 미래티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건국대)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광운대) 등 서울 RISE 11개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