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식 올리브텍 대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장관표창 수상

임장식 올리브텍 대표. 사진=올리브텍
임장식 올리브텍 대표. 사진=올리브텍

보안 WORM 스토리지 및 공공 마이데이터 보안저장소(PDS) 전문 기업 올리브텍은 임장식 대표가 '2025년도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포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임장식 대표는 2013년 창립 이후 보안 WORM(Storage OS 기반) 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데이터 보안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공공·금융·의료·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무결성·위변조 방지·법적 보관 규정 준수 체계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며, 국내 데이터 보안 인프라의 표준을 구축했다.

특히 올리브텍은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삼성카드 등 국가·공공·금융 핵심 기관을 포함한 500여 시스템 이상에 보안 스토리지 및 PDS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신뢰도를 높여왔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기관 보안저장소(PDS) 시장에서는 95% 이상의 점유율로 사실상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국내 공공 데이터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임장식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올리브텍 기술력과 제품을 믿고 함께해 주신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 그리고 기술 혁신에 헌신해온 내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무결성과 보안이 필수적인 공공·금융·의료 영역에서 더욱 강력한 기술과 솔루션으로 국가 데이터 안전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리브텍은 보안 WORM 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한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으로, 공공·금융·의료·민간 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무결성과 위변조 방지 기술을 기반으로 500여 시스템 이상의 구축 경험을 통해 안전한 저장·보안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보안저장소(PDS) 시장에서는 95% 이상의 점유율로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높은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