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홈케어 기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출시…“1분 완판”

더 글로우 시그니처 론칭 라이브 방송 화면.
더 글로우 시그니처 론칭 라이브 방송 화면.

앳홈이 에스테틱 시술용 기술인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한 실속형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THOME) 신제품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기존 100만원 수준 다른 물방울 초음파 기기 절반가격인 50만원대 후반대로, 원가 상승 요인인 충전 도크를 제거하고 C타입 충전 방식을 적용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 사용 강도는 사용 빈도가 높은 2단계(강·약)로 단순화했다. 본연 성능인 3㎒·10㎒ 이중 교차 초음파 진동·출력 등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설계를 유지했다. 모드는 탄력(텐션)과 보습(이너) 및 광채(포커스) 등 3가지를 지원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1일 유튜버 '회사원A'와 진행한 카카오 쇼핑라이브 선 출시 방송에 19만명이 몰리며 준비된 물량이 개시 1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앳홈은 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톰의 전 제품은 개발부터 생산, 출고, AS에 이르는 전 과정이 국내에서 이뤄진다. 앳홈은 자체 품질기술연구소인 '퀄리티랩'을 통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