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지속가능경영 페이지' 연다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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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 토스뱅크는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실제 성과와 향후 창출한 가치를 투명한 지표로 기록해나간다.

나아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도 공개하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쉼 없는 혁신과 고객 접근성, 그리고 선한 영향력 등 토스뱅크의 걸어온 세 갈래의 길로 구성된다.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된 새로운 금융 모델, 기술 기반의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금융 시장 구조를 바꾼 혁신 사례가 담겼다.

인터넷은행의 포용은 '중저신용자 금융'에 초점이 맞춰지거나 국한되는 측면이 많았지만 토스뱅크는 이를 확장했다. 성별과 재산, 나이, 피부색, 장애여부 등과 무관하게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개선해 온 사례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설계한 과정이 데이터와 함께 제시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토스뱅크가 기술로 사회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간 여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