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로지스올그룹과 서울대학교 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농촌 미곡종합처리장(RPC)를 통해 고품질 우리쌀을 직거래로 공급하고, 로지스올그룹은 우리쌀 30톤을 구매해 서울대학교에 기부해 학생들의 '천원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로지스올그룹은 1984년 설립해 국내 물류산업을 혁신해 온 종합물류기업이다.
'천원의 아침식사'를 통해 학업으로 바쁜 대학생에 아침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물류산업의 혁신과 함께 청년 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준 로지스올그룹에 고맙다”며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적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