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금수 PI첨단소재 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은 정부가 수출 확대, 글로벌 시장 개척, 무역수지 개선 등 국가경제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PI첨단소재는 최근 3년 간 수출 실적, 증가율, 직수출 비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년 연속 1억달러 이상 수출을 달성했고, 모기업인 프랑스 아케마와 공동 전략을 펼치며 지역별 포트폴리오도 중화권·동아시아 중심에서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했다.
송금수 대표는 “앞으로도 첨단 소재 기술의 고도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