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내년 1월 5일까지 '2026 메디컬코리아 국제 의료 광고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메디컬코리아 국제 의료 광고제는 의료광고 창의성과 효과성 제고를 위한 전문 평가·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의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우리나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국내외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유치사업자, 제작사, 크리에이터 등 기관·단체·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고제는 영상과 비주얼 등 두 개 분야로 구성했다. 주제는 신뢰, 혁신, 연결성 등 3개 부문 중 한 개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내년 3월 메디컬 코리아 2026 콘퍼런스 기간 열린다. 대상 한 건, 최우수상 두 건, 우수상 두 건 등 총 8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메디컬 코리아 2026 콘퍼런스 초어,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해외 수상자는 체재비를 지원한다.
홍승욱 보산진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의료광고는 의료기관뿐 아니라 산업, 지역, 이용자 경험 등 다양한 관점과 표현 방식이 요구되는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메디컬코리아 국제 의료 광고제'가 국내외 다양한 참여자의 경험과 관점이 모여, 한국 의료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폭넓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