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10월 14일 일본 하치노혜 보건의료전문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를 방문해 유익한 교류가 이어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치노혜 보건의료전문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해외 견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17명과 교수 2명이 함께 참여했다.
하치노혜 보건의료전문학교 학생들은 한양여대 치위생과 강의실 및 실습실을 둘러보고 실습 수업을 참관했다. 교류 시간에는 김보미 한양여대 학회장이 학교와 교수진을 비롯해 교내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 봉사동아리 및 학생회 활동을 소개하였고, 이예진 부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하치노혜 보건의료전문학교' 치위생과 학생교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8/news-p.v1.20251208.08e81cfcb3ef4010905f5836eadf9d93_P1.png)
하치노혜 보건의료전문학교 학생들은 일본의 주요 관광지 소개와 치위생학과 교육과정 및 실습 내용을 소개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한양여대 학생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과 협력하며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치위생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이 향상됐고 향후 이러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여대는 이번 교류로 양교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