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기기 산업인 한자리에...'의료기기인의 밤' 성료

강원의료기기 산업인 한자리에...'의료기기인의 밤' 성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은 9일 강원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2025 의료기기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는 총 280여명의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향후 발전 방향을 폭넓게 나누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최고 효자 산업은 의료기기 산업”이라며 “의료기기 기반 확대와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의료기기 기업이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과 제도적 틀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기인의 밤
의료기기인의 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의 원주가 있기까지는 의료기기 기업인을 포함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포함해 원주 의료기기산업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동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2025년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WMIT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