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CIO상]올해의 CISO-송영신 신한은행 상무

송영신 신한은행 상무
송영신 신한은행 상무

올해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에는 송영신 신한은행 상무(CISO·CPO)가 선정됐다.

송 상무는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로서 최신 보안체계 도입과 위협대응 역량 고도화, 가명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수탁업체 보안관리 강화 등 금융기관의 안전성과 신뢰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컨소시엄에 참여해 제로트러스트 실증사업을 통한 '데브섹옵스'를 구현했다. 또 해킹기술 자체 학습조직(화이트해커팀)을 신설해 국제해킹대회에 참여하는 등 전문역량 육성을 위한 자율학습 문화를 조성했다.

개인(신용)정보 보호 협의회 운영위원, 금융보안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국내 금융권 중 처음으로 사이버파트너스(국가사이버안전센터) 회원사로 참가하는 등 다양한 협단체에 적극 참여하며 정보보호 교류를 활발히 했다.

신기술 기반 보안 강화에도 주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금융거래 사전탐지 체계확보, 생체인증 기반 본인확인 강화를 비롯해 고객 핸드폰에 설치되는 악성앱 탐지 솔루션 고도화·적용 등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상당히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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