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수상 영예

로커스. 사진=로커스
로커스. 사진=로커스

애니메이션 IP 기업 로커스가 제작한 '퇴마록'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로커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콘텐츠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제작 능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정부 포상과 상장을 수여하는 국내 시상식이다.

로커스는 퇴마록을 통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에 기여를 인정받았다. 로커스는 과거에도 '유미의세포들 더무비'와 '레드슈즈' 등의 작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퇴마록은 이번 장관상 수상에 앞서 지난 28일에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성호 로커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로커스가 축적해 온 혁신기술과 IP기획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퀄리티 비주얼이 중요한 성인 타겟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뚝심있게 작품을 만들어온 로커스의 제작 능력이 공인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커스는 향후에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제작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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