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더코리아는 식품 제조·판매 업계의 복잡한 라벨링 업무 처리에 적합한 'TD 식품 라벨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라더 TD 식품 라벨 솔루션은 식품 제조·판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라벨 제작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이다. 영양 정보, 성분, 유통·소비기한 등 필수 표기 항목과 자주 변경되는 가변 데이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밀키트, 반조리 식품, 간편식(HMR) 제조 공장, 반찬 프랜차이즈, 대형 슈퍼 등에 적합하다.
특히 식품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템플릿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제작한 라벨을 저장·관리할 수 있는 '라벨 라이브러리' 기능을 통해 다품종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필요한 라벨을 빠르게 재인쇄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는 솔루션이 식품 관련 산업 전반에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더 TD 식품 라벨 솔루션은 브라더 라벨프린터와 태블릿,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작업 상황에 맞춰 구매 또는 구독 중 선택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TD 식품 라벨 솔루션은 식품 라벨링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솔루션”이라며 “각 산업 현장의 필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