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하락한 5500대 마감…장중 5600선 넘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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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000대 초반까지 폭락한 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다시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8%(26.70P) 하락한 5583.25에 마감했다. 장 초반 지수가 하락해 출발한 뒤 장중 56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떨어지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2조2702억원, 기관투자자는 157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은 2조원 넘게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은 전일 대비 1.02%(11.57P) 오른 1148.40에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511억원, 기관투자자가 12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058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 급등에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7원 오른 1480.70원을 기록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