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선불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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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10대 전용 네이버페이 앱과 선불카드 '머니카드Y'를 출시했다.

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은 용돈을 받으며 자주 가는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결제하고, 친구들과 함께 결제내역을 정산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주식 투자까지 관심을 보이는 청소년들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만 7세~18세 청소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장결제가 가능한 결제 탭을 중심으로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 머니를 충전한다. 네이버페이에 연결된 계좌와 카드의 수입·지출 내역을 보여주는 '용돈기록장'이 제공되는 '내 지갑' 탭, 캐릭터 키우기와 게임·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페이펫' 탭 ,무료로 송금할 수 있는 송금 탭, 다양한 증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증권 탭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 서비스도 함께 출시됐다. '네이버페이 가상계좌'는 은행계좌 없이도 용돈을 '네이버페이 머니'로 간편하게 충전, 관리할 수 있다. 주요 편의점에서도 현금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확대했다.

이우람 네이버페이 책임리더는 “머니카드Y는 10대들이 자립적인 금융습관을 기르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일상 속 금융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10대 때부터 금융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