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대표 이승건)가 연말을 맞아 '마법의 트리 공방' 기부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로 다른 단어 장식을 조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화면에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눈, 밤, 마음, 소망 등 단어 장식이 나타나며, 이를 조합하면 사랑, 나눔, 빛 같은 새로운 장식이 생성돼 트리에 걸린다. 트리가 완성되면 이어지는 화면에서 기부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30분까지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로 참여할 수 있다. 회당 기부 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다. 토스포인트 기부도 지원한다.
기부처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와 '메이크어위시코리아' 2개 기관을 선정했다. 기부 수혜 대상은 어린이다.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주거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임시 주거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메이크어위시코리아는 소아암 등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의 소원성취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