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선 무너져…코스닥과 동반 2% 넘게 하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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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버블 우려와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심리에 더해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겹친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1.46포인트(2.24%) 급락한 3,999.1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2.73포인트(0.07%) 오른 4,093.32로 개장한 직후 하락 반전했으며, 오후 3시께에는 4,000선이 깨지면서 한때 3,996.23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72포인트(2.42%) 내린 916.11로 거래를 종료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