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간호시뮬레이션센터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인천지역 간호인력의 역량강화 교육 및 정보제공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경인여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와 교육 연계로 인천지역 병원 및 지역사회 기관의 간호인력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병원 및 지역사회 등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옥연 대한간호협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은 “인천지역 병원과 지역사회 간호 인력의 향상된 간호 전문성 확보를 위해 경인여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의 현장 중심 시나리오 기반 최신 간호실무를 학습해 간호현장에 실천하겠다”며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인 간호 향상교육에 간호인력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인천광역시간호사회업무협약식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17/news-p.v1.20251217.ba755f2c0c8e454ab00ddab377000549_P1.png)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개소한 경인여대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 스마트 간호기록시스템(ENR), VR 등의 최신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형 간호인재를 배출한다”면서 “학교와 병원 및 지역사회의 첨단 스마트 간호교육 제공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인력 역량강화 위한 정보교류 △인천지역 병원 및 지역사회 기관 시설 및 기자재 협력 △네트워크 협력 등 공동협력 및 지원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