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진흥원 '강원 ECONOMIC CONNECT' 성료

강원경제진흥원 '강원 ECONOMIC CONNECT'
강원경제진흥원 '강원 ECONOMIC CONNECT'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은 2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강원 ECONOMIC CONNEC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이룬 특별한 성장! 강원경제,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상생을 약속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 신경호 강원교육감 등 유관기관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강원 경제 네트 워크의 결속력을 확인했다.

행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한 경제특강으로 막을 열었다. 2026년 경제 전망과 이에 따른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강원경제발전 유공자 포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내 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원경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경제도약 세리머니'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부대 행사로 운영된 기업 지원 부스에서는 지식재산권 상담, 자금 지원 안내, '강원더몰'입점 컨설팅 등이 이뤄져 도내 유망 기업에게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했다.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장은 “강원 경제 주역이 서로 연결되어 미래 산업의 기반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원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