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SW기술자 하루 평균 임금 41만원대…1년전보다 4.7%↑](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24/news-p.v1.20251224.28b5f8a5773846349cb7d37278847027_P1.png)
올해 소프트웨어(SW) 기술자의 일 평균 임금은 41만4762원으로 조사됐어요. 지난해 39만6307원보다 4.7% 상승한 수치예요.
이 결과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올해 9~10월에 1100여개 SW기업에서 일하는 상시 근로자 3만74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에서 나온 거예요.
이 조사는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라 SW 기술자들이 적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인건비 기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어요.
KOSA는 SW 기술자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분야 직무역량체계(ITSQF)를 기반으로 17개 직무별 실제 지급 임금을 조사했어요. 평균 임금에는 기본급, 각종 수당, 상여금, 퇴직급여충당금, 그리고 회사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까지 포함돼요.
17개 직무 중에서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직무는 IT품질관리자(14.5%)였어요. 그 뒤로 IT테스터(14.1%), IT감리(14.0%)가 뒤를 이었고, IT컨설턴트(10.9%), IT프로젝트매니저(10.8%), 데이터 분석가(10.2%)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어요.
KOSA 관계자는 “2023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환이 빨라지면서 품질과 안정성을 책임지는 직무의 가치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IT 전략을 세우는 관리 직무의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고 설명했어요.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