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콜렉션' 브랜드에 합류해 오는 29일부터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관한 레스케이프는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 대가인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디자인한 국내 최초의 프렌치 부티크 호텔이다. 도심 속에서 프랑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부티크 호텔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앞으로 레스케이프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레스케이프에서 실현 가능한 고객들의 로망을 담은 공간 콘텐츠, 서비스, 미식 등의 다채로운 경험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레스케이프는 럭셔리 콜렉션 합류를 기념해 오는 12월 29일부터 객실 패키지 '로망 인 레스케이프'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의 새로운 로망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돼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오프닝 스페셜 칵테일 2잔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객실 타입 별 혜택으로는 클래식, 아모르 객실 투숙 시 본보이(메리어트 멤버십 프로그램)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시크레 객실 투숙 시에는 포인트와 함께 스위트 객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인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 해피 아워 2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위트 이상 객실 투숙 시 조식과 스위트 딜라이트, 해피아워가 포함된 라 메종 부티크 혜택과 더불어 레스케이프 고유의 향인 '라 로즈 포에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디퓨저, 그리고 본보이 5000포인트 추가적립까지 풍성한 혜택을 더했다.
또한 레스케이프는 이번 럭셔리 콜렉션 합류를 통해 메리어트 글로벌 브랜드 스탠다드에 맞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한다. 먼저 '로망 인 아틀리에'라는 테마로 한층 강화된 '살롱 드 레스케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심 속 프렌치 살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문화, 예술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내년 1월부터는 소규모 요가 클래스, 3월부터는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 인테리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레스케이프의 문화 예술적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턴다운 서비스는 숙면을 돕는 음악 추천, 요가 스트레칭 가이드, 러닝화 대여 서비스와 연계한 러닝·산책 코스 제안, 로컬 맛집 추천 등 세심하게 설계한 서비스를 제안한다.
박기철 레스케이프 총지배인은 “이번 럭셔리 콜렉션 합류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해외 럭셔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레스케이프에서만의 로맨틱한 여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