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4개 이커머스서 판매 1위

배상면주가는 지난 29일 기준 네이버, 쿠팡, 마켓컬리, 배민B마트 등 4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자사 '느린마을 막걸리'가 판매량과 인기상품 순위 1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각 플랫폼에서 '전통주'와 '막걸리'를 검색했을 때 판매량과 인기상품 순위 최상단에 노출되는 제품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4개 이커머스서 판매 1위

느린마을 막걸리는 쿠팡(판매량순, 느린마을 막걸리 5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판매량순, 느린마을 막걸리 5입), 마켓컬리 (판매량순, 느린마을 막걸리 3입)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부터 신규 입점한 퀵커머스 배민B마트에서도 인기상품순 기준(느린마을 막걸리 2입) 최상위를 기록했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올해 12월 온라인 매출은 연말 특수와 B마트 신규 입점 효과에 따라 지난해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 데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연말 모임용으로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막걸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결과로 보고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주가 이커머스에 이어 즉시 배송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젊은 층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