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자립준비청년 150명에 생활물품 지원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약 5000만원 상당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은 올 하반기 경기도청과 함께 경기도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경기도 상생마켓'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을 해당 상생마켓에 참여한 셀러 상품으로 구매했다.

G마켓, 자립준비청년 150명에 생활물품 지원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확대라는 상생 효과를 함께 창출했다. 전달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G마켓 관계자는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