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새해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는 여행객들을 위해 중동과 유럽 등 장거리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을 특별 편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어때투어와 함께 두바이·아부다비, 스페인·포르투갈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12월 31일 밤 11시 '두바이·아부다비 6일' 상품을 방영한다. 최첨단 도시 풍경과 전통문화, 사막과 해양이 어우러진 두 지역을 랜드마크 중심 일정으로 구성했다. 겨울철 따뜻한 휴양과 관광,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왕복 직항, 5성급 월드체인 호텔 연박, 아부다비 루브르박물관, 두바이몰 음악 분수쇼, 전통 수상택시 아브라 체험, 미슐랭 추천 현지식 등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됐다. 별도 팁이나 환율차액, 쇼핑 일정은 제외했다.
1월 1일 자정에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상품이 방송된다. 스페인 8대 핵심 관광지와 포르투갈 2개 도시를 아우르는 일정이다. 가우디 투어와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 대성당 등 대표 명소를 포함했다. 아시아나항공 직항, 4성급 호텔 숙박과 5성급 호텔 2박 업그레이드, 야간투어와 전망대 관람, 현지 특식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12월 31일 방송 전까지 미리주문 상담을 신청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상담신청 후 계약완료한 고객에게는 면세점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방송 중 계약을 완료한 고객을 추첨해 총 2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방송당 2명을 추첨, 1인당 50만원 현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