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는 최근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에서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1시간 56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거래액 19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중국 내 팔로워 120만명 이상을 확보한 왕홍 장따좡이 진행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인기 제품 15종을 선보였다.

방송 시작 5분 만에 거래액 2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동시 시청자 수는 3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시청자 수는 304만명에 달했다. 방송 당일 더우인 애슬레저 상품 카테고리에서 1·2·5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젝시믹스 측은 “기존 구매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와 재구매 반응이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확인됐다”면서 “현지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게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젝시믹스는 온라인 판매채널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웨이보, 샤오홍슈, 더우인 등 중국 고객들의 신제품 탐색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지 주요 플랫폼을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