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없는 '결제선생', 누적 사업장 10만 돌파

결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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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결제 핀테크 기업 페이민트(대표 김영환) 비대면결제 서비스 '결제선생'이 누적 가입 사업장이 10만 개를 돌파했다.

페이민트는 1일 누적 가맹점 10만 곳을 확보함과 동시에 누적 결제액 9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가맹점 6만개를 넘어선 지 약 1년여 만에 10만 고지에 올라선 것으로, 학원가와 병의원 등 비대면 수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제선생'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가맹점과 상생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이 꼽힌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를 거치지 않고 카드사와 가맹점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채택, 가맹점은 PG 수수료 부담 없이 카드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별도 가입비나 월정액, 약정 계약 없이 청구서 발송 비용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페이민트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사업자과 결제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결제선생을 이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편리한 관리 기능과 실질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또 학부모나 환자 등 결제 고객들이 더욱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새로운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민트는 '10만 카운트다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는 “누적 가맹점 10만 개와 결제액 9조 원 달성은 결제선생을 믿고 이용해 주신 전국의 사업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장에는 운영의 편리함을, 결제 고객에게는 최상의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비대면 결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