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락이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여주)'와 은퇴 봉사동물 입양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로보락은 봉사동물 입양 가정에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S10 맥스V 울트라)를 전달했다. 입양 가정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털과 먼지를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반려동물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반려마루(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약 8995㎡(약 2700평) 규모 반려동물 생활 공간과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총 다섯 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동물 관리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은퇴한 봉사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위탁 보호를 맡고 있다. 보호 기간 동안 건강 관리와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활한 입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사역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봉사동물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로보락 제품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