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트르 라 메르 Ⅰ' 31일 2순위 청약 접수...제3연륙교 인접 영종 대단지 분양

디에트르 라 메르 Ⅰ. 사진=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 Ⅰ. 사진=대방건설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분양 중인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을 마친 데 이어 이날 2순위 접수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해당 단지는 제3연륙교 진입부와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교량 개통 이후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제3연륙교 개통 시 영종에서 청라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생활권 확장에 따른 주거 여건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디에트르 라메르 Ⅰ'은 제3연륙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약 1.5km 내에 위치해 개통 수혜가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곳이다. 단지에서 대교 진입부까지는 차량 약 2분, 단지에서 교량을 건너 남청라 입체교차로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점 등 청라의 대형 쇼핑·문화 인프라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29년 약 800병상 규모로 개원 예정인 아산청라병원 접근성 역시 개선된다.

단지는 영종 중산동 중심상업지와도 인접해 마트·카페·음식점·병원 등이 밀집한 완성도 높은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중산동 중심상권에는 영종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자녀교육 여건도 훌륭하다. 이에 더해 제3연륙교 개통 후에는 청라 학원가 이용 접근성도 높아져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디에트르 라메르 Ⅰ은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다. 일부세대에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 및 채광의 극대화를 위해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일부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의 대표 특장점인 '광폭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고, 2.35m 천정고 설계로 세대 내부 공간감을 강화했다.

단지 설계 역시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영종도 내에서도 최대 수준인 세대당 약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최신 안전 설비도 도입했다. 사우나, 유아풀과 온수풀까지 갖춘 3레인 실내수영장, 스크린골프 3실 포함 골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석가산, 물놀이터 등이 예정된 단지 조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 적용 및 다양한 간접조명 설치로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렸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청약자를 대상으로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계약금 5%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일부 유상 가구 및 마감재 무상 제공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으로, 계약금만으로 약 4년간 안정적으로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 중이며, 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해당 단지는 오늘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3일간의 청약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