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사무처 직원 격려 오찬으로 새해 출발

의회사무처 직원 격려하며 팀워크·사기 진작 다짐
도민 삶의 질 높이는 책임 의정 이어가겠다는 각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가운데)이 2일 구내식당에서 사과파이를 직접 배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가운데)이 2일 구내식당에서 사과파이를 직접 배식했다.

경기도의회는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지난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격려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온 의회사무처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소통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제공됐다.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원들에게 사과파이를 직접 배식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은 새해 인사와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경기도의회는 새해에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과 함께, 내부 조직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도 모두가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