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는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달 5일 오후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수원시를 비롯해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6개), 비자코리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수원시가 자금 지원과 기술개발·수출 지원 등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전반을 설명한 뒤, 유관기관이 기관별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이어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이 투자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인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자금·기술·투자·고용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