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억원 끌어왔다”…이상식 의원, 용인 처인구 안전·복지 예산 대박

단독 25억+공동 9억 확보, 지역 안전·생활 기반 개선
행안부·교부금까지 총력으로 시민 체감 사업 지속 추진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경기 용인시갑)은 지난해 12월31일 경기도가 용인시 처인구에 배정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2억원 가운데 34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원은 의원실이 단독으로 요청해 반영된 사업 예산이다.

이 의원이 단독 요청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모두 4건, 25억원 규모다. △삼가동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 사업 8억원 △모현읍 (구)월촌교 교량 보수·보강 사업 6억원 △포곡읍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6억원 △모현읍 경안천 산책로(1구간) 조성 사업 5억원이다.

처인구 지역 도의원과 공동으로 신청해 반영된 사업은 2건, 9억원으로 △남사읍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사업 6억원 △포곡읍 둔전테니스장 시설 개선 공사 3억원이 포함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 주민 여가·체육 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처인구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우선순위 반영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지역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 여가·체육 공간도 함께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남사 방아리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13억원, 경안천 정비 사업 1억원)과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교부금 30억원(태성고 기숙사 신축)을 확보한 바 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