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총 128억원 규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지역 공약을 예산과 사업으로 구현해 왔다고 4일 밝혔다.
공원·보행·안전·복지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연속 투자되며 수원 북부권 전반 생활환경이 개선됐다.
박 의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약 33억2000만원을 투입해 청솔·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정자1동 환경관리원 쉼터 신축, 수성로 도로환경 정비 등 기초 생활 인프라 개선을 추진했다.
2023년에는 약 33억7000만원을 확보해 대평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천천지구 보도 정비, 경수대로 지하보차도 캐노피 설치, 공공체육시설 폐쇄회로(CC)TV 성능 개선 등 보행·안전 중심 사업을 확대했다.
2024년에는 약 40억원을 투입해 샘내공원·비단어린이공원, 만석공원 산책로, 경로당과 청소년청년센터 환경 개선 등 생활SOC 전반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2025년에도 약 20억9000만원을 확보해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노동자종합복지관 시설 개선, 북수원도서관 노후시설 정비, 야간 보행환경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예산 투입은 정자동·천천동·조원동·파장동·송죽동·이목동 등 지역 전반에 고르게 반영되며, 교육·안전·복지·환경·교통 분야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공약은 예산과 사업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산으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