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표단, 현충탑 참배로 민생 의정 시동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수석대표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수석대표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수석대표단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으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

수석대표단은 지난 2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의 의정 운영 방향을 대외적으로 정리하는 첫 행보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전자영 수석대변인, 신미숙 기획수석,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김광민 입법추진단장이 함께했다. 수석대표단 전원이 참석해 새해 의정 기조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참배 직후 최 대표의원은 방명록에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는 문구를 남기며 새해 다짐을 밝혔다.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기조를 분명히 한 대목이다.

수석대표단은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생 현안 대응, 조례·입법 활동, 집행부 견제와 협력 기능을 병행하며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중심 의정활동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회가 도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76명의 의원과 함께 전력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