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최초 나라사랑카드 연동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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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간편결제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나라사랑카드가 간편결제와 제휴한 첫 사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IBK나라사랑카드'에서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역 장병에게는 PX 기본할인과 특별할인까지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으로 군 급여만 받아도 △통신요금 할인 △편의점 △KTX, 고속버스 △쿠팡·다이소·올리브영 통합쿠폰 등을 카드실적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현역병 패키지'를 제공한다.

'IBK나라사랑카드'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하고 온·오프라인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10% 추가 적립혜택이 제공된다. 병무청 검사 전에도 간편하게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양사는 함께 '네이버페이 커넥트'로 결제 인프라를 개선해 장병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웹3 기술을 활용하여 국방·병무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역 후에도 혜택은 이어진다. 편의점·대중교통·배달·PC방·어학시험·서점·게임 등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며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 이용 수수료도 면제된다.

류정원 네이버페이 리더는 “IBK기업은행과 제휴를 통해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에도 네이버페이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제휴를 지속 강화하여,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