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원장 엄진엽)은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2025년도 우수 직원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엄진엽 원장은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남태욱 성장협력실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하고 장지은 인증지원실 사원에게 KOSRE 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태욱 실장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ISO 인증 보급 및 심사원 양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도입을 비롯해 △노사상생인증 개발 및 보급 △정부 위탁사업 확대 및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지은 사원은 매사 밝고 적극적이며,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서 △심사 운영 효율화 및 시스템 개선 △심사원 교육 및 심사 수행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업무 전문성 지속 강화 △고객관리 체계화 및 대외 신뢰도 제고 △인증 유지율 제고 및 기관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진엽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증원은 1995년 정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설립된 이래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증 보급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경영 실천과 고객 가치의 최우선 창출을 위한 인증원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수상자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인증을 비롯해 인증 관련 교육·훈련 및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각종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