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SW마이스터고,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전산 직렬에 재학생 1명 최종 합격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직무대행 한석민·이하 대구SW마이스터고)는 2025년 전국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전산 직렬에 재학생 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난해 7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8월 30일 필기시험, 9월 25일 필기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지난달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2025년 전국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전산 직렬에 합격한 이윤채 학생(왼쪽)과 한석민 교장 직무대리
2025년 전국 지역인재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전산 직렬에 합격한 이윤채 학생(왼쪽)과 한석민 교장 직무대리

대구SW마이스터고에서는 1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 면접 전형까지 진출한 끝에 최종 합격했다. 이는 2025년 졸업예정자를 기준으로 준공공기관 및 공기업 5명, 금융권 1명 합격에 이어 공무원 합격자까지 배출한 것으로,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다.

합격자 이윤채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전 과목에서 꾸준한 내신 관리를 꾸준히 이어왔고, 필기시험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공부를 2학년 겨울방학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였다. 3학년 초에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EBS 인터넷 강의를 성실히 수강했으며, 서류 합격 이후 진행된 면접 특강을 통해 답변의 기본 구조를 다지고 세부 표현을 보완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석민 교장 직무대리는 “공기업과 금융권에 이어 공무원 합격까지 이어진 성과는 대구교육청과 달성군청 등 지자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관과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라고 했다.

한편, 대구SW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수업, 맞춤형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개발자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