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어카운팅, SAP 재무 업무 통합을 위한 확장형 인터페이스 플랫폼 'K-Octa' 출시

- 복잡한 시스템 연동을 '단일 표준 구조'로 단순화… 구축 리스크 'Zero' 도전
- 8가지 핵심 기술 구조로 안정적 호환성 및 운영 비용 절감 극대화

케이어카운팅, SAP 재무 업무 통합을 위한 확장형 인터페이스 플랫폼 'K-Octa' 출시

기웅정보통신은 자사 재무 솔루션 케이어카운팅(K-Accounting)을 중심으로, SAP Public/ Private Cloud의 연동 환경을 표준 구조로 통합하는 확장형 인터페이스 플랫폼 'K-Octa(케이옥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Octa는 기업 내에서 운영 중인 SAP ERP 주요 모듈(FI, CO, MM, SD 등)과 다양한 외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터페이스 플랫폼이다.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로 복잡해진 기업 시스템 환경에서, 연동 구조를 표준화해 구축과 운영 전반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Octa는 SAP 연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개발과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동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8가지 기술 구조로 표준화했다. 이는 SAP 연동 프로젝트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 기반으로 프로젝트마다 인터페이스를 새로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술 구조는 △표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기반의 연동 구조 재사용 △실시간·비동기 데이터 처리 △대용량 트랜잭션 안정적 처리 △구간별 암호화 및 오류 감지 △운영 상태 모니터링 △연계 로직 분리 설계 △환경 변화에 유연한 구조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K-Octa는 SAP와 외부 시스템 간 연동을 독립적인 구조로 구성해 시스템 변경이나 업무 확장 시에도 전체 연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연동 구축과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현업 부서의 불필요한 개입과 커뮤니케이션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존 시스템 구조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연계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케이어카운팅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SAP 연동 과정에서 반복적인 인터페이스 개발과 복잡한 유지보수 구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Octa는 SAP 연동을 보다 구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시스템 연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