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헌정보기술(주), 김화경 제3대 대표이사 취임… “성장과 소통으로 2기 도약”

김화경 한국문헌정보기술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국문헌정보기술(주)
김화경 한국문헌정보기술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국문헌정보기술(주)

기록관리 전문기업 한국문헌정보기술(주)은 김화경 제3대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화경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30일 열린 취임식에서 회사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한 2기를 준비하는 시작”이라며, “기존 사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신사업에도 과감히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화경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20여 년간 근속하며 기록관리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등 주요 공공기관 기록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한국문헌정보기술은 1999년 설립 이후 아카이브 및 기록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화학 등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 및 아카이브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한국문헌정보기술은 “이번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젊은 감각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40대 여성 대표이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록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