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는 기존 뷰티 정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이하 뷰그세)'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이하 에뷰페)'로 전격 개편하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뷰그세는 2023년 8월부터 분기별 1회 개최되는 에이블리 뷰티 정기 할인 행사다. 지난해 뷰그세 기간 누적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특히 지난해 4분기 행사 기간(2025년 11월 17일~12월 3일) 뷰티 거래액은 전년과 비교해 30% 상승했다. 4분기 뷰그세 참여 브랜드 수는 2023년 1회 뷰그세 대비 3배 이상(219%) 증가했다.
새로운 행사명인 에뷰페는 유저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뷰티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편 이후 첫 에뷰페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전 회원 대상 무제한 발급 가능한 뷰티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뷰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을 강화한 점도 돋보인다. 이번 에뷰페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론칭 최초로 한 방송에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동시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8시 '어바웃톤', '어뮤즈', '클리오', '투에이엔' 등 잘파세대 인기 브랜드가 함께 라이브를 진행하며 121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단독 선론칭,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코너 등을 통해 상품력을 끌어올렸다. 색조 브랜드 '릴리바이레드'는 아이섀도, 틴트, 하이라이터까지 신상품 3종을 에이블리에서 선발매하며 스킨케어 유명 브랜드 '토리든'은 신상품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으로 공개한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에이블리 뷰티 정기 행사가 온라인을 대표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개편으로 새 단장을 마친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를 통해 앞으로도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다양하게 구매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