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일반 담배와 결별 제안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한국필립모리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이별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익숙한 과거의 습관과 작별하고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는 전환의 메시지를 담았다. 관계의 정리나 스타일 변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를 자연스럽게 제시한다.

한국필립모리스, 일반 담배와 결별 제안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캠페인 영상은 디지털 채널을 비롯해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과 공식 인스타그램, 주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도 공개된다.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비연소 제품이다.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이 평균 95% 저감되며 불과 재, 담배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블레이드 없는 구조와 오토 스타트 모드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총 25종의 전용 타바코 스틱 테리아와 센티아를 통해 취향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일반 담배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아이코스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올해 내가 할 최고의 이별' 다짐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아이코스 일루마 i ONE(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