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개최

KT&G는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개최

현장에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면서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