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AI 학생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보고회' 개최

'AI 학생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보고회'.
'AI 학생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보고회'.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취업지원실은 15일에 인공지능(AI) 학생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축된 AI 학생관리 통합시스템은 학사행정데이터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학생 학적정보(전공, 희망직무, 희망기업 등)와 관심정보를 분석해 AI 전공·직업·AI 선배 추천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AI 맞춤 직업 추천(이수·활동·희망직무 등 분석 기반 직업 추천, 워크넷 기반 직업 분류·검색 및 관심 정보 제공) △직업 상세정보 연계(워크넷 직업정보 기반 직업 상세정보 제공, 직업별 자격정보 및 '국립목포대 관련 교과' 연계) △졸업생 AI 선배 추천(졸업생 취업 데이터와 교과·비교과 데이터를 활용한 AI 선배 추천, AI 선배 이력 조회 및 롤모델 지정 지원) 등이다.

△메이저맵(My Major Map)으로 희망진로와 교과목 이수상태를 반영한 학기별 메이저맵 생성·설계 및 학습경로 관리를 지원하며 △커리어 관리 기능으로 포털 스펙정보 기반 취업스펙 분석과 이력서 생성·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은 개인별 포트폴리오와 희망진로를 기반으로 교과·비교과 활동 및 준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안받아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지도교수와 취업지원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오명호 국립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AI 기반 학생관리 통합시스템 도입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희망 취업 분야를 분석해 학생들이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실은 향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취업률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