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에게 설렘을 더해줄 특별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고품격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는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와 함께 비아신세계의 오프라인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가 강남점에 1월 말 오픈했다. 지난해 10월 부산 센텀시티에 이어 두번째다.
또한 허니문 예약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1000만·2000만 이상 구매시 30만·60만원 할인),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SNS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5만원 증정 등 단독 혜택으로 제공한다. 예약상담 후 계약금 10% 입금하면 중복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도 증정한다.
비아신세계는 동유럽과 지중해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정을 준비했다. 동유럽 프리미엄 투어는 공항 왕복 픽업 및 부다페스트 24시간 무제한 교통권을 제공한다. 지중해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플로팅 럭셔리 요트 여행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은 결혼 준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예물을 위한 '더 에브리데이 럭셔리'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사은 행사도 다양하다. 시계브랜드 해밀턴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파우치와 우산을 증정하고, 이탈리아 포멜라토는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브랜드 주얼리 트레이를 2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호텔 식음 바우처, 4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인 스파 바우처를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최근 결혼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예물부터 허니문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